사회 이문현 서울 서초구 5번째 확진자 발생…50대 반포동 주민 서울 서초구 5번째 확진자 발생…50대 반포동 주민 입력 2020-03-02 16:30 | 수정 2020-03-02 16: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초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초구청은 반포4동에 거주하는 54세 남성이 어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초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은 강남구민 확진자가 지난달 28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일부를 내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서초구 #확진자 #반포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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