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가 완치 판정을 받아 내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동구는 명성교회 부목사가 지난달 28일과 오늘(2일)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연속으로 음성 결과가 나와 내일 오전 격리 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목사와 함께 확진됐던 지인의 딸도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할 예정입니다.
사회
전예지
'코로나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완치 판정…내일 퇴원 예정
'코로나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완치 판정…내일 퇴원 예정
입력
2020-03-02 22:48
|
수정 2020-03-02 22:4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