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서울 용산구 관내 첫 확진자…서울 최소 104명 서울 용산구 관내 첫 확진자…서울 최소 104명 입력 2020-03-05 08:35 | 수정 2020-03-05 08: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용산구 관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서울의 25개 자치구에서 중구와 강북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용산구청은 "어제(4일) 밤 10시쯤 보광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 전체 확진자 수는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산구 #코로나 19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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