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0시 기준 대구·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5천678명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으며, 경기는 120명, 서울은 105명입니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43명으로 어제보다 8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가장 최근에 숨진 43번째 사망자는 80세 남성으로 평소 고혈압과 당뇨를 앓았으며,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늘 새벽 경북대병원에서 숨졌습니다.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돼 모두 108명으로 늘었습니다.
유상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