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명아 자가격리자 주장 성추행범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 자가격리자 주장 성추행범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 입력 2020-03-06 17:21 | 수정 2020-03-06 17: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자신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라고 주장한 남성이 검체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임시 폐쇄한 돈암지구대를 정상화하고 사무실에 격리된 경찰관 8명을 즉시 퇴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오늘 오전 돈암지구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 자신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라고 주장해, 경찰은 지구대를 임시 폐쇄하고 접촉 경찰관 8명을 사무실에 격리했습니다. #성추행범 #코로나19 #검체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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