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세종청사 근무' 복지부 소속 공무원 1명 확진…역학 조사 중 '세종청사 근무' 복지부 소속 공무원 1명 확진…역학 조사 중 입력 2020-03-07 11:03 | 수정 2020-03-07 11: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근무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복지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담당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소속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세종시 보건소는 확진 환자의 이동 동선과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공무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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