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7일 오전 서울 확진자 112명…전날보다 6명 증가 7일 오전 서울 확진자 112명…전날보다 6명 증가 입력 2020-03-07 13:54 | 수정 2020-03-07 13: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6명 늘어 1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강북구 2명, 양천구 1명, 금천구의 한 회사에 다니는 강서구·용인시·고양시 거주 직원 3명입니다. 현재까지 서울 시내 확진자 112명 가운데 2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6명은 격리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코로나19 #양천구 #강북구 #강서구 #용인시 #고양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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