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6명 늘어 1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강북구 2명, 양천구 1명, 금천구의 한 회사에 다니는 강서구·용인시·고양시 거주 직원 3명입니다.
현재까지 서울 시내 확진자 112명 가운데 2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6명은 격리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
이유경
7일 오전 서울 확진자 112명…전날보다 6명 증가
7일 오전 서울 확진자 112명…전날보다 6명 증가
입력
2020-03-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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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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