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안성시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살 여성 A씨가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A씨는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역학조사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동선과 감염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윤상문
경기 안성 코로나19 첫 확진…역학조사 중
경기 안성 코로나19 첫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
2020-03-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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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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