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코로나19 관련 '직장갑질' 증가…"무급휴가·휴직 강요" 코로나19 관련 '직장갑질' 증가…"무급휴가·휴직 강요" 입력 2020-03-08 16:05 | 수정 2020-03-08 16: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무급 휴직이나 연차를 강요하는 것 같은 회사 측의 갑질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장갑질 119'가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접수된 제보 773건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 19와 관련된 사례는 247건으로 전체의 32%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무급휴가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차 강요가 35건이었습니다. 또 연차를 못쓰게 하거나 위험이 큰 지역으로 업무를 배치하는 등 '기타 불이익' 건수도 57건이었습니다. #직장갑질119 #직장갑질 #코로나19 #무급휴가 #휴직 #강요 #갑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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