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인천 대형마트서 무빙워크 수리하던 10대 작업자 중상 인천 대형마트서 무빙워크 수리하던 10대 작업자 중상 입력 2020-03-09 11:29 | 수정 2020-03-09 11: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2시쯤 인천 청학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무빙워크를 수리하던 정비업체 직원, 19살 A씨의 오른쪽 다리가 무빙워크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마트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무빙워크의 진입로 디딤판을 수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대형마트가 휴무일이어서 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빙워크 #안전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