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코로나19 확진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은 신천지 신도 코로나19 확진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은 신천지 신도 입력 2020-03-09 15:12 | 수정 2020-03-09 15: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남시는 성남지역 신천지 교회의 신도 명단에서 해당 직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 직원이 근무하던 통증센터를 폐쇄하고 의료진 등 직원들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천지 신도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았지만, 해당 직원은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분당서울대병원 #직원 #확진 #신천지 #신도 #성남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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