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현직 경찰관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면허 취소' 수준 만취 현직 경찰관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면허 취소' 수준 만취 입력 2020-03-10 13:25 | 수정 2020-03-10 13: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시흥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부천 원미경찰서 소속 38살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쯤 경기 시흥시 방산대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간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2%로 면허 취소 수준"이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경찰 #음주운전 #면허 취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