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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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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64명"

박원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64명"
입력 2020-03-10 16:00 | 수정 2020-03-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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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64명"
    서울시가 구로구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60명이 넘는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박남춘 인천시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성 구로구청장과 가진 영상회의에서 "지금까지 64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대규모 감염 사례로 가장 큰 사안"이라며 "행정상의 관할을 넘어서서 전폭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성 구로구청장은 해당 콜센터 근무자는 물론 다른 사무실 근무자와 이 건물 오피스텔 입주자도 신속하게 각 검사해야 한다며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 중에서도 절반만 결과가 나왔는데 앞으로 훨씬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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