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찜질방 들어가려다 직원이 체온측정 요구하자 폭행 찜질방 들어가려다 직원이 체온측정 요구하자 폭행 입력 2020-03-11 18:00 | 수정 2020-03-11 18: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작경찰서는 찜질방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요구한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그제 오후 4시 쯤 서울 동작구의 한 찜질방에서 체온 측정을 요구하는 직원 2명의 머리와 다리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의 발열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정상 체온이었다"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찜질방 #체온측정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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