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장관은 "고위험군 확진자가 빨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명률을 줄이는 데 관건"이라며, "그중 핵심과제는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 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병상 확충에 따른 시설, 장비 및 운영지원을 위해 예비비 380억원을 곧 지원할 예정"이며, "중환자실과 음압격리실의 수가도 현실에 맞게 충분히 인상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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