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광연 코로나19 확진 해수부 직원 20명…세종 35명 코로나19 확진 해수부 직원 20명…세종 35명 입력 2020-03-13 11:44 | 수정 2020-03-13 11: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수부 소속 확진환자는 총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세종 지역 확진 환자는 총 35명으로, 해수부 직원 20명을 포함해 대통령기록관과 교육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이 25명, 공무원 가족 4명, 일반 시민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환자 증가에 따라 세종시는 오늘(13)부터 해수부 인근 주차장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해수부 전 직원과 청사 공무원들에 대한 검사에 돌입했습니다. #코로나 19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확진 판정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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