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구로 콜센터 직원 다닌 생명수교회에서 2명 추가 확진 구로 콜센터 직원 다닌 생명수교회에서 2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3-14 11:35 | 수정 2020-03-14 11: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부천시는 소사본동에 있는 생명수교회 신도인 68살 남성과 59살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과 같은 교회에서 지난 8일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생명수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9명으로 부천 지역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습니다. #구로 #콜센터 #생명수교회 #코로나19 #부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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