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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문철진

진주서 아내·아들 살해 후 달아난 50대 가장 검거

진주서 아내·아들 살해 후 달아난 50대 가장 검거
입력 2020-03-14 20:49 | 수정 2020-03-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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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서 아내·아들 살해 후 달아난 50대 가장 검거
    경남 진주의 한 주택에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주경찰서는 범행 직후 자신의 차를 타고 달아났던 56살 A씨를 오늘(14) 오후 함양군 함양읍 A씨 주거지 인근 빈집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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