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해양수산부 방문했던 인천 40대 회사원 코로나19 확진…총 31명 해양수산부 방문했던 인천 40대 회사원 코로나19 확진…총 31명 입력 2020-03-15 11:19 | 수정 2020-03-15 11: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던 인천의 40대 회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 남동구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회의차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해수부를 방문했고, 지난 9일 인후통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해양수산부 #코로나19 #정부세종청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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