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강남구 '착한 임대료' 운동에 280개 점포 참여 강남구 '착한 임대료' 운동에 280개 점포 참여 입력 2020-03-16 09:47 | 수정 2020-03-16 09: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남구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관내 점포 28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10에서 50 퍼센트까지 깎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영동전통시장과 개포시장, 가로수길 등에서 지난 13일 기준 280개 업소가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강남구 #임대료 #코로나19 #소상공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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