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81병동 근무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81병동 근무 입력 2020-03-16 15:18 | 수정 2020-03-16 15: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 간호사로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24살 여성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해당 간호사는 어제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 환자가 집단 발생한 8층 81병동에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분당제생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23명이 됐습니다.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성남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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