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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윤정혜

방역당국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89명…59명은 '위중'"

방역당국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89명…59명은 '위중'"
입력 2020-03-16 15:30 | 수정 2020-03-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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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89명…59명은 '위중'"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으로 판단되는 환자가 9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은 오늘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현재 중증 단계 이상으로 분류된 사람은 총 8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증 이상 환자 89명 중 산소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30명이며 기계 호흡 또는 인공심폐장치를 쓰는 위중 환자는 59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평균 치명률은 0.91%이지만, 70대 확진자에겐 5.27%, 80대 이상 확진자에겐 9.26%로 고령환자에게 치명률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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