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콜센터 관련 확진자 서울서 3명 늘어…총 132명 콜센터 관련 확진자 서울서 3명 늘어…총 132명 입력 2020-03-16 15:43 | 수정 2020-03-16 15: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 3명 추가돼 총 132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각각 서울 구로구와 은평구, 용산구에 살고있으며 이 가운데 구로구와 은평구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들의 가족입니다. 용산구 확진자의 경우 콜센터 직원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 9일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이후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구로 콜센터와 관련해 서울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콜센터 #확진자 #코로나19 #서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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