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서울 확진자 13명 늘어 267명…"구로구 콜센터 전국 134명" 서울 확진자 13명 늘어 267명…"구로구 콜센터 전국 134명" 입력 2020-03-17 13:48 | 수정 2020-03-17 16: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시내 코로나 확진자는 어제보다 13명 증가해 총 267명이며, 이 가운데 55명은 완치됐습니다.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 집단감염 사례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국 134명으로 서울 82명, 경기 33명, 인천 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번째 규모가 큰 집단감염 사례는 동대문 동안교회와 교인들이 방문한 PC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까지 총 1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동대문 #동안교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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