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분당제생병원 첫 확진 환자 부인도 코로나19 감염 분당제생병원 첫 확진 환자 부인도 코로나19 감염 입력 2020-03-17 15:17 | 수정 2020-03-17 15: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62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분당제생병원 첫번째 확진 환자로 본관 8층 81병동에 입원했던 76살 남성의 부인입니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에서 지난 5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총 2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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