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기도 광주서 70대 남성 확진…"'은혜의 강' 교회 목사와 식사" 경기도 광주서 70대 남성 확진…"'은혜의 강' 교회 목사와 식사" 입력 2020-03-18 15:04 | 수정 2020-03-18 15: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광주시는 "광주시 삼동에 거주하는 71살 남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목사와 지난 9일 점심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조사돼 그제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어제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이 남성의 부인을 자가격리하고 구체적인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 #은혜의 강 교회 #목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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