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방역당국 "코로나19 환자, 중증 이상 91명…59명은 '위중'" 방역당국 "코로나19 환자, 중증 이상 91명…59명은 '위중'" 입력 2020-03-19 15:21 | 수정 2020-03-19 15: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내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인 환자는 모두 91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증 단계 이상으로 분류된 사람은 91명이며 이 가운데 중증 환자가 32명, 위중환자는 5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증 환자는 스스로 호흡은 할 수 있지만 폐렴 등 증상으로 산소 치료를 받거나 38.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상태를 말하고 위중 환자는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 심폐 장치나 기계 호흡에 의존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코로나19 #중증 #위중 #중앙방역대책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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