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확진자 2명 '녹색기후기금' 위치한 송도 G타워 폐쇄 확진자 2명 '녹색기후기금' 위치한 송도 G타워 폐쇄 입력 2020-03-20 10:55 | 수정 2020-03-20 1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송도 G타워 건물에 위치한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관련 건물을 폐쇄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G타워 건물을 오는 22일까지 자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녹색기후기금 직원 2명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 출장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건물 전체에 대한 소독작업을 시작하고, 필수 근무인력에 대한 재택근무를 지시했습니다. #인천 #송도 #G타워 #녹색기후기금 #코로나 19 #자진폐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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