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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재욱

용인서 40대 여성 확진…어제 확진 남성의 아내

용인서 40대 여성 확진…어제 확진 남성의 아내
입력 2020-03-23 09:37 | 수정 2020-03-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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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서 40대 여성 확진…어제 확진 남성의 아내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에 사는 44살 여성이 오늘(23일) 오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4살 남성의 아내로, 남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자 검체채취를 해 이같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용인지역 내 확진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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