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범호 마스크 허위 광고 올려 7천만원 챙긴 10대 2명 기소 마스크 허위 광고 올려 7천만원 챙긴 10대 2명 기소 입력 2020-03-23 10:52 | 수정 2020-03-23 11: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산지검은 SNS에 마스크 허위 광고를 올려 구매 희망자를 상대로 사기를 벌여 돈만 받아 챙긴 혐의로 18살 A군과 B군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11일 SNS에 마스크를 수출한다는 허위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홍콩 국적 피해자에게 "마스크 1장에 1천430원씩 5만 장을 팔겠다"고 속여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7천24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A군이 돈을 인출할 수 있도록 자신의 계좌를 빌려주고, 체크카드를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 #허위광고 #마스크 사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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