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6명 늘어 총 3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입국한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64명이 퇴원했고, 266명이 격리중입니다.
사회
이문현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미국·스페인 입국자 3명도 감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미국·스페인 입국자 3명도 감염
입력
2020-03-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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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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