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 어떻게…"식당·직장 등 구체지침 마련"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 어떻게…"식당·직장 등 구체지침 마련" 입력 2020-03-23 14:01 | 수정 2020-03-23 14: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학교와 직장, 식당이나 대중교통 등 일상 영역에서 방역을 위해 지켜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이후 생활방역 차원에서 적용할 구체적 지침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방역 체계로 가기 위한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또 이와 관련해 "후속 논의를 위해 사회적 합의기구를 만들어, 지원 방안과 대국민 메시지 등 관련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