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모두 3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전 10시 집계보다 4명 늘어난 수치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 환자는 95명, 해외접촉 관련 확진 환자는 5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정부에 유럽, 미국, 필리핀으로부터 온 귀국자 명단을 요청해 자가격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회
윤수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334명…"자가격리 대상 확대 계획"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334명…"자가격리 대상 확대 계획"
입력
2020-03-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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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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