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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독일 다녀온 인천 거주 유학생 2명 확진

체코·독일 다녀온 인천 거주 유학생 2명 확진
입력 2020-03-23 22:20 | 수정 2020-03-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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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독일 다녀온 인천 거주 유학생 2명 확진
    인천시에서 유학생 등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최근까지 체코에서 머물다가 어제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4살 남성 유학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독일에 머물다 22일 카타르 도하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1살 여성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을 방문한 뒤 지난 20일 입국한 54살 남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인천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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