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평택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40대 미국인 코로나19 확진 경기 평택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40대 미국인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24 14:48 | 수정 2020-03-24 14: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평택시는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내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소속 40대 미국인 남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가 평택시 용이동 금호어울림1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확진 판정을 받고 국군 수도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평택시는 A씨의 이동 경로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평택 #미군기지 #미국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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