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방역당국 "코로나19 치료 효과있는지 임상시험" 방역당국 "코로나19 치료 효과있는지 임상시험" 입력 2020-03-24 16:52 | 수정 2020-03-24 16: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역당국이 에이즈 치료제나 항말라리아 약제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임상 시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 약물의 효과에 대해 누구도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경 예산 40억원을 확보해 치료물질 생산과 임상시험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경 예산으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이용한 예방용 임상을 진행하는 한편, 혈장치료제를 사용한 임상시험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에이즈 #항말라리아 #임상시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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