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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재욱

용인에서 30대 여성과 아버지, 딸 등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용인에서 30대 여성과 아버지, 딸 등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25 11:38 | 수정 2020-03-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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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에서 30대 여성과 아버지, 딸 등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30살 여성과 1세 남자 아이, 57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1세 아이와, 57세 남성은 30살 여성의 아들과 아버지입니다.

    모자는 프랑스에서 거주하다 지난 16일 귀국했고, 30살 여성이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나타내 일가족이 검사를 해 이같은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함께 검사를 받았던 30살 여성의 어머니는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용인지역 내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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