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성남 거주 미국 유학생 2명,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성남 거주 미국 유학생 2명,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25 14:20 | 수정 2020-03-25 14: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백현동에 거주하는 21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유학생인 이 여성은 지난 18일 입국했으며, 22일부터 후각과 미각이 둔화되는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남시는 이와 함께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또 다른 미국 유학생, 19살 남성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증상 발현 전날부터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남 #미국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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