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대구 달서병 지역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용판 예비후보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김 후보 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김용판 후보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밀접 접촉자와 확진자 동선,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사회부
김용판 후보 부인 확진
김용판 후보 부인 확진
입력
2020-03-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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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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