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정부, N번방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속 지원 정부, N번방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속 지원 입력 2020-03-26 13:42 | 수정 2020-03-26 13: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행정안전부가 집단성착취 영상거래사건 피해자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통상 3개월이 걸리는데, N번방 피해자의 경우 긴급처리 안건으로 상정해 3주 이내에 심의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신체의 피해를 입은 사람의 경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N번방 #박사방 #집단 성착취 영상거래사건 #주민등록번호 변경 #성착취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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