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승철 원희룡 지사, 제주도 피난처 아니다…강력 대처하겠다 원희룡 지사, 제주도 피난처 아니다…강력 대처하겠다 입력 2020-03-26 15:18 | 수정 2020-03-26 15: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제주도가 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A씨에 대해 법적책임을 묻기 위한 법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A씨가 미국에서 입국한 뒤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라는 정부 권고를 따르지 않고 제주 곳곳을 여행했다면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입국한 A씨는 20일 제주에 와 4박5일간 20여 곳을 방문한 뒤, 25일 거주지가 있는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희룡 #제주도 #코로나19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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