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확진자 동선, 발병 이틀 전부터 공개하는 방안 검토" "확진자 동선, 발병 이틀 전부터 공개하는 방안 검토" 입력 2020-03-26 16:01 | 수정 2020-03-26 16: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동선을 증상 발현 이틀 전부터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동선은 발병 하루 전부터 공개해 왔는데, 이틀 전부터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서 계속 내부검토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이 동선 공개 기간을 하루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은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병 이틀 전부터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은 데 따른 것입니다. #코로나19 #동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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