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투표소와 개표소에 공적 마스크 120만장을 공급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15총선 투표소와 개표소 종사자를 위해 마스크 120만 장을 공급하기로 하고, 먼저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1만 2천장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공급 원칙에 따라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사람과 중증질환자 등에게 마스크 81만장을 공급하기로 하고 우선 오늘 7만 1천장을 배정했습니다.
사회
윤정혜
4·15총선 투·개표소에 마스크 120만장 공급
4·15총선 투·개표소에 마스크 120만장 공급
입력
2020-03-27 13:45
|
수정 2020-03-27 13:4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