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방역 업무 과다' 서울지하철 다음달부터 자정까지만 운행 '방역 업무 과다' 서울지하철 다음달부터 자정까지만 운행 입력 2020-03-27 16:54 | 수정 2020-03-27 16: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교통공사가 다음달부터 서울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자정까지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열차와 역사 내 방역 업무량이 최대 14배까지 늘어 종사자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야 시간 버스와 택시는 지금과 동일하게 운영한다"며, "자정 이후 지하철 운행 재개는 추후에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역 #서울 #지하철 #자정 #운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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