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명아 "나 코로나 확진 환자야"…경찰관에게 침뱉은 20대 체포 "나 코로나 확진 환자야"…경찰관에게 침뱉은 20대 체포 입력 2020-03-28 11:37 | 수정 2020-03-28 12: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삼산경찰서는 자신이 코로나 19 확진 환자라며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27살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25분쯤 부평구 갈산동의 한 주점에서 난동을 부려 삼산경찰서 형사과 사무실로 연행된 뒤, 갈산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에게 "내가 코로나 환자인데 너도 걸려봐라"며 침을 밷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조사 결과 코로나 19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늘 안에 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인천 #업무방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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