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집에 '해피벌룬' 수백개 보관하며 흡입 혐의' 20대 입건 경찰, '집에 '해피벌룬' 수백개 보관하며 흡입 혐의' 20대 입건 입력 2020-03-30 10:16 | 수정 2020-03-30 10: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초경찰서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인 일명 '해피벌룬'을 흡입한 혐의로 26살 이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아산화질소 550캡슐을 보관하며 이 가운데 일부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의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해피벌룬 #아산화질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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