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서울시, "'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 고발조치 하겠다" 서울시, "'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 고발조치 하겠다" 입력 2020-03-30 11:23 | 수정 2020-03-30 11: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지난 주말 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측과 참석자를 이번주 중으로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사랑제일교회 측이 예배를 강행했다"며, "교회 측과 참석자의 신원을 확인해 이번주 중으로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지난 주말 현장예배를 실시한 9백여개 교회를 점검해 신도간 거리유지 위반 등 방역수칙을 어긴 91건을 적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 #고발조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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