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서울 관악구서 구로 만민중앙교회 여성 신도 4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관악구서 구로 만민중앙교회 여성 신도 4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30 15:03 | 수정 2020-03-30 15: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관악구 주민 4명이 오늘(30)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악구청은 오늘(30) "관악구 보라매동과 성현동에 거주하는 만민중앙교회 여성 신도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나이대는 각각 40대에서 70대로, 이 중 세 명은 지난 주 코로나19 확진 환자인 만민중앙교회 목사 A씨와 식사를 함께 했고, 나머지 한 명은 지난 8일 해당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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