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 동작구서 영국 유학 다녀온 30대 남성 '무증상' 코로나19 확진 서울 동작구서 영국 유학 다녀온 30대 남성 '무증상'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30 15:52 | 수정 2020-03-30 15: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작구에서 영국 유학을 다녀온 남성이 관내에서 23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작구청은 "상도1동에 사는 한 30대 남성이 그제 영국에서 입국한 뒤 어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해당 환자는 지난해 9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그제까지 영국에 체류했으며, 증상은 없었지만, 입국 후 스스로 자가 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유학 #코로나19 #확진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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