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로 '성착취 영상거래 사건' "텔래그램 대화방 유료회원 3명 자수" '성착취 영상거래 사건' "텔래그램 대화방 유료회원 3명 자수" 입력 2020-03-31 13:33 | 수정 2020-03-31 14: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집단 성착취 영상거래 사건' 텔레그램 대화방 유료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이 운영한 대화방 유료회원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이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조씨가 운영한 대화방 참여자 닉네임 1만5천건을 파악했으며,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암호화폐 거래 내역 등을 조사해 유료회원을 가려내고 있습니다. #성착취 영상거래 사건 #텔래그램 #N번방 #유료회원 #자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